메뉴 건너뛰기

 

 

강 루시아 수녀님께서 2/21()부로 저희 본당으로 오셨습니다.

수녀님께서 건강하게 북경생활에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k2s0o1d5e0s8i1g5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