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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을 전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먹고, 당신의 거룩한 마음(聖心)을 간직한 사람은 가난해도, 굶주려도, 또 지금 울어도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시던 시대에는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 배부른 사람, 웃는 사람이 하느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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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실함으로 하느님 축복의 열매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민수 6,24)     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설 명절에 어른들은 새해 인사를 드리는 이들에게 덕담을 해줍니다. “새해에도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새해에도 건강하기를…” 또 어른들께도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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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상에서의 증언자 되기

      지난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을 보내고 오늘은 연중 제2주일을 맞았습니다. 주님의 공적 출현 이후 복음에서 들려주시는 오늘의 이야기는 세례자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증언입니다.   우리가 증언의 삶을 펼칠 수 있는 근거는 바로 오늘 제1독서 이사야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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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들은 하느님의 표징을 받아들였습니다

      경산 지역에는 이주민과 이주노동자가 많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15여 년 전부터 어느 평신도 단체 회원들이 봉사하며 매월 바자회 형식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신앙에 상관없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와서 미용, 의료상담 및 기본적 치료, 생필품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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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기를…

      오늘은 새로운 해의 시작이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사람이신 마리아에게 ‘하느님의 어머니’(천주의 성모)라는 호칭이 가능한 것은 그분의 아드님 예수님께서 사람이시며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마리아는 사람의 어머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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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내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일주일의 의미는 ‘사랑하고 또한 사랑을 느낀 일주일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기 예수님과 만날 시간도 이제 딱 일주일입니다. 우리는 짙은 보라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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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신이 오실 분이십니까?

      해마다 12월이 되면 거리에 성탄 노래가 울려 퍼지고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등장합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는 1891년 성탄을 얼마 앞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그때 도시의 빈민 천여 명은 슬프게도 성탄절을 맞이하였지만 먹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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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회개하여라.하늘나라가 가까이 다가왔다.

      대림 제2주일 오늘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인권 주일입니다. 하느님의 생명을 나누어 받고 태어난 우리의 생명은 하느님의 것이고 그 자체로 거룩한 것입니다. 따라서 그 누구도 무시당하거나 소외 당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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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시 새로 기다림

      계절은 돌고 돌아 다시 겨울 문 앞입니다. 들판은 비고 낙엽마저 서둘러 흩어졌어도 아직 넉넉한 가을의 여운이 조금 남은 이들에게, 계절의 ‘순환’과 시간의 ‘전진’은 달력을 바꾸면서야 타협하겠지요. 지나간 달력을 고이 모신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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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스스로 자신도 못 지키는 왕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가 불안감에 휩싸였을 때, 여러 종류의 투자로 짧은 시간에 막대한 부를 창출한 젊은 사람들을 ‘영 앤 리치’라고 부릅니다. 단기간에 수백억의 자산가가 된 이들은 자신의 투자 방식과 마음가짐에 대한 자서전을 출간하며 제2의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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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21,9)

      흰색 돌로 지어져 화려하게 장식된 예루살렘 성전에 사람들이 마냥 감탄할 때, 예수님은 성전이 돌무더기조차 남기지 못하고 허물어지리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에 앞서 전쟁과 천재지변, 기근과 전염병,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지요. 과연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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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회의 주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지중해에 있는 어느 나라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렸다고 표현될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그 나라는 안타깝게도 현재 여러 이유로 온갖 분쟁과 전쟁 속에 놓여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 날, 그 위험 때문에 평소에는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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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또 다른 자캐오를 찾아서

      안강에는 매월 4일, 9일에 5일장이 섭니다. 장날이 되면 도로 곳곳에 좌판이 열리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세탁소를 운영하는 강회장님 가게는 장날이 되면 쉼터가 됩니다. 장을 보러 오신 손님들은 물건이 아닌 5일 동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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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증거하는 삶

      수많은 젊은이가 모인 자리에서 어떤 젊은이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질문하였습니다. 교회가 현실과 너무 멀어져 있고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교황님께 물었습니다. 이 질문에 교황님께서 강조하셨던 단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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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항구하게 기도하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부 한 명이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재판관을 찾아옵니다. 재판관은 한눈에 그녀의 처지를 알아차립니다. 아마 ‘남편도 없으니 자신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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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예수님께서 한 나병 환자에게서 보신 믿음은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첫째,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루카 17,13)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합니다. 나병환자들이 언제 또 예수님을 만나겠습니까? 어쩌면 자신들이 낫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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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주인과 종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인과 종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주인은 종에게 어떤 것을 하도록 분부하고 종은 주인의 분부를 받아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주인과 종의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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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방인에서 이웃으로

        “중국 사람인가요?” “아니요.” “일본 사람인가요?” “아니요.” “그럼,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한국 사람입니다.” “아~그럼 북한 사람인가요, 남한 사람인가요?” “남한 사람입니다.”   제가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교포 사목을 할 때, 스페인 사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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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십자가는 참된 해방과 자유를 찾는 도구이다

      우리나라에서 30여 년 전부터 보편적으로 사용된 휴대폰은 우리 삶을 대단히 편리하게 바꾸었고, 매우 유용한 도구였습니다. 통화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사고를 예방하거나 제보하는 것, 사람 목숨을 구하는 일에도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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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에겐 이런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는 가끔 길 잃은 양이 되고, 구석으로 밀려난 은전이 되고, 욕심과 무절제로 탕자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참 좋은 아버지가 계십니다. 우리 아버지는 길 잃어 지친 우리를 기꺼이 찾아오시어 우리를 어깨에 메시고, 어둠으로 내몰린 우리에게 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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