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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굳히셨다!

        우리 교구의 모든 교우들과 그 가정에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이 항상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연중 제10주일이며, 교황 주일입니다. 먼저 교황님께 영육 간의 건강과 하느님과 교회를 위해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성령께서 함께하시기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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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해마다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이 되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지냅니다. 물론 한국교회에서는 이 신비를 더 많은 분들이 기념할 수 있도록 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어, 삼위일체와 성체성사의 두 신비가 신앙생활의 핵심임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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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위일체의 신비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요한 16,12-13)   오늘 복음을 들으면서 저는 엉뚱하게도 제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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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와 세상의 변화를 위해 오시는 하느님의 힘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정작 자신부터 바꾸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라는 말도 있듯이 사람이 바뀌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나 자신부터 잘 살기 위해 어떻게든 변해야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변하는 삶을 살기란 너무나 힘든 일이 아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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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랑의 섬세함

        “2021년 주일학교 학생 수는 코로나19로 주일학교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과 비교하여 초등부 36.2%, 중등부 25.4%, 고등부 1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천주교회 통계 2021년 분석 보고서)   청소년·청년사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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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느님께서 지어주신 집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창세 1,1) 그리고 그곳에서 다양한 생물과 인간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집을 지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원죄 이후, 자연은 야생으로 변했습니다. 사람은 똑똑해졌지만, 알몸의 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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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명령으로서의 사랑!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저녁, 최후의 만찬을 하시면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나서, 유다의 가슴 아픈 배반을 알린 후, 남아 있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과연 이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심정은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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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우리는 모두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누가 지어줬습니까? 대부분 부모님께서 지어주시거나 아니면 조부모님, 아니면 집안의 어른들이 지어주십니다. 요즘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만 예전에는 작명소에 가서 이름을 짓기도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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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현존을 체험한 이들은 그들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신앙을 증거하기도 합니다. 성인들의 삶에서 그러한 모습은 볼 수 있고 우리 주위에서도 하느님이 계심을 체험한 후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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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느님의 자비를 입고 자비에 참여하기

      예수님의 부활은 마지막까지도 믿지 못하는 이들의 믿음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입니다. 부활은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와 같이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밝혀 주는 것이고 그만큼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자비를 밝혀주는 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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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희생의 가치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판화가로 불리는 알브레히트 뒤러라는 인물을 아십니까? 어릴적 뒤러는 화가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역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스라는 소년을 만나 두 사람은 이내 친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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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가거라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요한 8,1-11)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 답변하는가에 따라 올가미를 씌워 예수님을 고소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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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너무나 너그러우신 분

      아직 건강하신 아버지께 유산을 미리 달라고요? 유산은 원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 받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먼저 유산 이야기를 꺼내셨으면 몰라도, 멀쩡히 살아계신 아버지께 차마 입에 올리기도 죄송스러운 ‘유산’을 미리 달라는 건 정말 아닌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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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무화과나무에게

      회개하라는 임의 말씀                                      마음 깊이 뿌리내리지 못해   비바람에 흔들리고 뙤약볕에 시들해져   꽃도 없이 열매도 없이   삼 년 허송세월 보냈으니   내어드릴 건 그저 빈손뿐.       천 번 만 번 날카로운 도끼에 찍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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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참 행복을 위한 선택

    등산 좋아하시나요?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어차피 다시 내려올 건데 왜 땀 흘려 올라가는 거야? 힘만 들지.’ 그러나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등산 자체를 즐기고, 그것으로 행복해합니다.   선택. 사람은 누구나 매일 매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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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느님 말씀으로 유혹을 이겨내신 예수님

      사순 제1주일인 오늘 복음(루카 4,1-13)의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십니다. 그리고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십니다. 이 기간이 끝났을 때에 악마는 다시 예수님을 찾아와 유혹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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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위선자

          ‘휘포크리테스’. ‘위선자’로 번역된 이 말마디는 ‘해석하는 자’, ‘설명하는 자’라는 뜻을 지니는데, 고대 사회에서 ‘연기자’를 가리킨 말마디였습니다. 제 본디 모습이 아닌 다른 이의 모습으로 분하여 무대에 올라 청중을 대해서 그럴까요. 복음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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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원수 사랑 - 그리스도인의 증표

      참 고민이 깊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원수를 사랑하라.”(루카 6, 27. 35) 하시며, 나를 미워하는 사람, 나를 저주하는 사람, 나를 학대하는 사람, 내 뺨을 때리는 사람, 내 겉옷을 가져가는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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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신앙인의 소확행

       ‘소확행’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 등장하는 말인데요,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합니다.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만 속옷이 잔뜩 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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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천주교 신자로 살면서 하느님을 만난 사람, 하느님과 함께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간절히 바라지만 아직 하느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 하느님 체험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자라면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고 싶고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겁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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