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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

북경한인공동체 모든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7일자로 여러분과 함께 생활하게 된 김동현 요셉 신부입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감염확산 사태로 인하여 공동체의 중심인 미사를 봉헌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이 상황이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기에,

앞으로는 여기에다 매주 주일을 포함하여 5회가량씩 강론을 게재할까 합니다.

 

이는 일정기간 성체성사의 은총 속에 살지 못하는 우리 각자가

내 삶 속에 여전히 함께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이고,

아울러 당분간 직접 만남을 가지기 어려운 우리 공동체의 여건상

공동체와 소속 교우들의 소식을 전하는 주요매체인 본당홈페이지가 

좀 더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 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미사와 각종 기회를 통해 만나뵙지 못함은 아쉽지만,

머지 않아 있을 만남을 기약하며,

우리 공동체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서

저 스스로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여러분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모쪼록 환난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을 잊지 않고,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김요셉 신부 드림.

 

  • ?
    클로 2020.02.11 05:09
    신부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Abel 2020.02.22 09:51

    고맙습니다..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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