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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6일(수) 오전 10시에 재의 예식이 있습니다.
    ‘재의 수요일’은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교회가 이날 참회의 상징으로 재를 축복하여 신자들의 머리에 얹는 예식을 거행하는 데에서

    ‘재의 수요일’이라는 명칭이 생겨났습니다.

    이 재의 예식에서는 지난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축복한 나뭇가지를 태워 만든 재를

    신자들의 이마나 머리에 얹음으로써,

    ‘사람은 흙에서 왔고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창세 3,19 참조)는 가르침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재의 수요일에는 단식과 금육을 함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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